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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美 뉴욕타임스 사로잡은 '청춘의 얼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문상민의 영향력이 눈부시다. '20대 대세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문상민이 이번엔 미국 대표 일간지인 뉴욕타임스의 주목을 받은 것. 청춘이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문상민이 이어갈 활약과 존재감에 기대가 커지는 순간이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각)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지금 스트리밍해야 할 국제 영화 5편'(Five International Movies to Stream Now) 섹션으로 소개했다. 그러면서 "사랑과 비극을 다룬 우아한 멜로 드라마"라고 호평했다. '파반느'는 이번 추천작 중 유일한 한국 영화로 이름을 올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배우 문상민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문수지 기자]

문상민은 '파반느'에서 한때 품었던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변요한, 고아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뉴욕타임스는 경록의 삶을 중심으로 요한(변요한 분), 미정(고아성 분) 등 세 인물이 빚어내는 깊이 있는 서사와 관계성이 작품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고 호평했다.

뉴욕타임스의 평가처럼, 문상민은 첫 영화인 '파반느'를 통해 불완전한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해내 대중의 호평을 이끌었다. 꾸미지 않는 민낯, 소용돌이 치는 감정이 담긴 눈빛 등을 통해 경록을 탄탄하게 표현해내 '문상민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에 문상민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과 대중성 모두 인정받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소화력을 드러낸 문상민은 명실상부 '글로벌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가 주목한 '청춘의 얼굴'이 된 문상민은 차기작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줄 전망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에서는 청춘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도 합류해 '20대 대표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전망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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