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어린이날을 맞아 2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상훈은 최근 자선 경매 수익금 2,000만 원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소아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상훈 기부 관련 이미지 [사진=이상훈 SNS]](https://image.inews24.com/v1/47d97044f17a89.jpg)
이상훈은 2019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상훈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감사합니다', '니글니글' 등 인기 코너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피규어와 장난감을 수집하는 '키덜트' 취미를 살려 유튜브 채널 '이상훈TV'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기준 5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최근 약 6천여 점의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은 '이상훈TV 토이뮤지엄'을 개관하며 박물관장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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