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강민경이 유튜브 브이로그 촬영 논란에 입장을 전했다.
5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하하 아직 갈 길이 먼가 봐요.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에요. 상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고요"라고 해명했다.
![강민경 [사진=강민경 SNS]](https://image.inews24.com/v1/040b1014b8a7b4.jpg)
또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예요.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강민경 [사진=강민경 SNS]](https://image.inews24.com/v1/89400c0c3c1903.jpg)
앞서 강민경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36년 만에 고독한 상해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혼자 간 여행이라고 했지만 누군가 찍어준 듯한 앵글이 담겨 스태프 동행 의혹에 휩싸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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