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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25년 형광조끼 입고 찾아헤맨 딸⋯애끓는 부성애 '눈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꼬꼬무'가 1999년 평택에서 사라진 송양 실종사건을 추적한다.

7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특집: 장기 실종 아동 찾기 2 - 그녀를 찾습니다' 편을 선보인다. 방송에는 가수 조째즈, 배우 김혜은, 키스 오브 라이프 벨이 리스너로 출연한다.

'꼬꼬무'에 조째즈-김혜은-키스오브라이프 벨이 리스너로 찾아왔다. [사진=SBS ]
'꼬꼬무'에 조째즈-김혜은-키스오브라이프 벨이 리스너로 찾아왔다. [사진=SBS ]

가수 솔비의 'Find'는 이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솔비는 고속도로에 현수막을 걸기 위해 늘 형광 조끼를 입고 다니던 아버지의 간절함에 마음이 움직여 직접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 25년간 약 108만 km를 주행하며 전국에 3,700장의 현수막과 450만 장의 전단지를 배포한 아버지의 애끓는 부성애는 출연진의 눈시울을 붉게 만든다.

특히 송양 실종 3년 후 같은 장소에서 내린 여성이 인근 들판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언급되며 충격을 더한다.

한편 '꼬꼬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실종 아동 1,192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6명의 셀럽과 함께 대국민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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