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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엄유진 "알츠하이머 母이야기, 웹툰으로⋯가정불화는 신의퀴즈"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웹툰작가 엄유진이 '펀자이씨툰'으로 가족 이야기를 그리는 삶을 소개했다.

7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 쌤의 한 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웹툰작가 엄유진,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엄유진 작가는 8년째 SNS에서 가족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린다. '펀자이씨툰'의 구독자수는 19만명에 달한다.

엄 작가는 "태국인 남편과 국제결혼으로 힘들었을 때를 시작으로, 육아 이야기를 그렸고 현재는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8년 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엄마를 돌본 줄 알았는데 엄마가 고비마다 나에게 인생레슨을 해주신 것 같다"면서 "엄마가 스스로도 기억 못할 이야기로 나에게 수많은 인생퀴즈를 전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정 안에 생기는 불화는 신이 낸 퀴즈다. 넘어지면 깨져버리지만 잘 이겨내면 더 단단하고 유연해질 관계의 고비"라고 엄마의 명언을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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