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성민, 김무열이 뭉친 '참교육'이 6월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6월 5일 공개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통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이야기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참교육' 티저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6fef56927a692c.jpg)
혼란에 빠진 학교를 바로잡기 위해 결성된 교권보호국(이하, 교권국)의 주인공은 '나화진'(김무열), '최강석'(이성민),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표지훈)다. 학폭 반대 현수막이 찢어진 채 걸린 학교 앞, 여유로운 미소로 나란히 서 있는 이들의 모습은 교권이 무너진 학교의 모습, 그리고 그와 대조되는 교권보호국의 포부와 각오, 자신감을 보여준다.
특히 포스터 속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카피는 혼란스러운 교육 현장 속 피해자의 편에 서있는 교권국이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해나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참교육' 원작은 학교폭력, 교권 하락 등 현실적인 학교 문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폭력 미화, 선정성, 비현실적인 해결 방식 등으로 일부 독자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참교육'의 드라마화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고, 캐스팅 단계부터 잡음이 일었다. 시리즈 '참교육'이 이 같은 논란을 딛고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남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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