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어도어가 민지의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복귀설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7일 민지의 뉴진스 복귀설에 "향후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룹 뉴진스 민지가 21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A리조트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썸머'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87105ff7b7001.jpg)
![그룹 뉴진스 민지가 21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A리조트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썸머'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bf5aee531554b.jpg)
이날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민지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쿠키 사진이 담겼다. 민지는 최근 자신의 생일 카페에 몰래 방문해 해당 쿠키와 편지를 건넸다. 편지에는 "사실은 하고 싶은 말이 많다. 그렇지만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차분히 말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올 거라고 믿는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뉴진스 사태 이후 민지 관련 게시물을 게재한 것은 처음으로, 소속사가 민지의 거취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복귀를 받아들였다는 신호라는 반응이 나왔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전속계약 해지 선언과 함께 오랜 법적 분쟁으로 활동이 멈췄다. 지난해 10월 법원이 어도어와 뉴진스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선고했고,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뉴진스 멤버 3인 (하니, 해린, 혜인)의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이 나오며 '3인 체제 컴백설'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코펜하겐에 위치한 한 녹음 스튜디오 일정표에 '어도어' 이름으로 예약된 일정이 포착됐고,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말을 아꼈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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