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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박은빈·지창욱→송강·김소현·황민현, 백상예술대상 시상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주지훈, 전도연, 박은빈, 지창욱, 송강, 김소현, 황민현 등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출격한다. 각 분야 후보 만큼이나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주지훈, 박은빈, 지창욱 [사진=조이뉴스24 DB]
주지훈, 박은빈, 지창욱 [사진=조이뉴스24 DB]

지난해 영화 부문과 방송 부문에서 각각 신인 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쥔 정성일과 노윤서, 추영우와 채원빈은 제62회의 새 수상자를 호명하기 위해 무대에 선다. 영화 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유재명과 수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명대사로 수상 소감을 전하며 긴 여운을 안겨준 최대훈, 염혜란도 1년 만에 무대에서 조우한다.

예능상 수상자 신동엽과 이수지도 시상자로 나서며, 전도연과 조정석, 주지훈과 김태리은 각각 영화,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시상한다. 송승환과 최정원, 유준상, 차지연은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 시상자로 참여한다. 김신록은 3년 연속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 시상에 나선다.

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변요한, 노재원을 비롯해 tvN '나의 유죄인간' 주인공 임시완과 설인아, 영화 '군체'와 JTBC '인간X구미호'의 지창욱, ENA '허수아비'로 스릴러 강자로 떠오른 이희준도 함께한다. 제59회 TV 부문 대상 주인공인 박은빈은 넷플릭스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시상자로 나서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소현과 황민현은 tvN '소용없어 거짓말' 이후 재회한다.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마치고 티빙 '스터디그룹2' 촬영에 한창인 황민현은 최근 7년 만에 재결합한 워너원 소식에 이어 시상자로 나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tvN 드라마 '포핸즈'를 준비 중인 송강은 지난해 10월 전역 후 참석하는 첫 시상식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을 선택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더 스테이지(THE STAGE)'로, 특별무대 역시 기대 포인트다. 여기에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곁을 떠난 거장 예술인들을 함께 기억하는 의미 있는 순간도 마련될 예정으로, 영원히 대중의 마음에 잊혀지지 않을 선배들의 발자취를 존경과 그리움을 담아 무대를 꾸민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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