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조이人]① '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 "청춘의 향기 느껴⋯많이 웃었던 작품"


총 16부작⋯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
'수학천재' 가우수x'집착광공' 시온 1인2역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청춘의 향기'를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라운드 인터뷰에서 차학연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청춘의 향기를 많이 느꼈다, 다시 한번 학창시절을 보낸다는 생각을 하며 참여했고, '내가 할 수 있는 연기가 많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쿠팡플레이 ]
배우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쿠팡플레이 ]

차학연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웃었던 작품"이라고도 했다. 그는 "연기를 안하는 순간에도 많이 웃었다. 특히 김향기의 코믹연기가 재밌었고, 분위기에 취했다. 웃음 소리에 NG도 많이 났다"면서 "첫 코미디 도전인 김향기가 다양한 표정을 준비해와서 리액션하기 힘들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 등이 출연한다.

차학연은 완성형 냉미남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을 맡았다.

"수학천재 가우수를 연기하기 앞서 수학공식 외우는 데 부담이 컸다"고 밝힌 차학연은 '일타스캔들'에서 수학 일타강사를 연기한 정경호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차학연은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찌르면 바로 나올 만큼 외우라는 조언을 들었다"면서 "수학공식을 먼저 외우고 대사를 외웠다. 정말 열심히 숙지했다"고 설명했다.

"많은 분들의 강의를 찾아봤어요. 하지만 강사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나만의 우수'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집에 칠판을 갖다 놓고 리허설하는 공간을 만들었는데 덕분에 다양한 분필 아이템도 알게 됐습니다."

드라마에서 차학연은 '수학선생님' 가우수와 의주가 쓴 로맨스 소설 속 남주인공 시온까지, 1인2역으로 활약했다. 무채색의 의상을 즐겨입는 가수우와 달리, '집착광공' 시온은 화려한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학연은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을 정도로 과하게 임팩트 있는 연기를 해야 했다. 여지없이 놀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시온이가 동주의 멱살을 잡는 장면에서는 웃음도 많이 터졌고, 애드리브로 완성돼 기억이 많이 난다"고 전했다.

한편 16부작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현재 10부까지 공개됐다.

차학연의 차기작은 JTBC '골드디거'다.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가 사랑인지 사기인지, 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 김희애, 노상현, 김지은 등이 출연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이人]① '로맨스의 절댓값' 차학연 "청춘의 향기 느껴⋯많이 웃었던 작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