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조영남이 거침없는 말솜씨를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세시봉 주역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062710cdf0ab79.jpg)
이날 조영남은 함께 출연한 윤형주와 김세환이 각자 아내와 오래 잘 살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윤형주는 "나는 52년 째 아내와 함께"라 말했고, 김세환은 "나는 50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영남은 "이 친구들이 날 이긴건 이거 하나 뿐"이라며 "그 대신 나는 '위대한 이혼'을 했다.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 됐고 난 화가로 성공했다"며 윤여정을 언급했다.
이어 조영남은 '지금'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김수현 작가가 어느날 우리 집에 와서 시를 끄적였는데 너무 좋았다. 윤여정과 사이가 안 좋을 때 그걸 은유한건지 정체는 모르겠다. 김수현 작사, 조영남 작곡의 '지금'"이라 설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