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Summer’s Not Over'를 발표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출연해 신곡 비하인드와 향후 계획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신곡에 대해 "나도 여름에 태어났고, 소녀시대도 여름에 데뷔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굉장히 특별해서 이번 노래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정규 앨범 준비 현황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녹음 중이지만, 스토리처럼 트랙리스트를 꾸미고 있다"고 답했다.
!['웬디의 영스트리트' 화면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ae6e9e6c6b19c9.jpg)
최근 화제인 '효리수' 관련 질문에 티파니 영은 "효리수가 프로듀서 제안을 준다면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효리수와 맞붙기 위해서라도 태티서 컴백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효리수와 댄스 유닛을 희망하며 "효리수에 티파니의 '티읕'을 붙여 '효리숱'을 원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취미로는 격투기 시청을 꼽았다. 티파니 영은 "선수들이 자기만의 스킬을 가지고 짧은 시간내에 승부를 보는 게 무대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껴 영감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은 최근 티파니 영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맡아 무대 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행보를 통해 변함없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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