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30일 앞두고 특집 생방송을 선보인다.
12일 저녁 7시 20분 방송하는 KBS1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D-30 기획 승리를 위하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월드컵 아이콘' 이경규가 진행자로 나서며, 이영표 해설위원이 응원 참여자로 특별출연한다.
![승리를 위하여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bbf7c7c3a4546.jpg)
이영표는 대학 응원단과 호흡하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은 이경규와 함께 엄지인, 남현종 아나운서가 맡는다.
응원 열기를 더할 화려한 라인업도 주목된다. 하이키, 라포엠, 김기태, 김장훈, 김연자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응원 무대를 펼친다.
KBS 관계자는 "오늘 방송이 월드컵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JTBC와 KBS가 공동중계하는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현지 기준) 개막한다. 캐나다·미국·멕시코 3국에서 공동개최하며, 104개 경기가 진행된다.
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첫 경기는 한국 시간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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