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14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하입프린세스는 1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Stolen'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Stolen'의 일본어 버전을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공개한 바 있다.
![하입프린세스 'Stolen’뮤직비디오 이미지. [사진=챕터아이]](https://image.inews24.com/v1/fb8dd77fad50b3.jpg)
한국어 버전은 기존 곡이 지닌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힙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으로 메시지와 감성을 전달한다.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에 참여,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솔직한 메시지와 세련된 힙합 사운드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하입프린세스만의 개성과 스트리트 감성을 선명하게 담아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 무대에 서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들은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국내 음악 방송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일본 무대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까지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결성된 하입프린세스는 CJ ENM과 일본 하쿠호도가 합작 설립한 챕터아이 소속의 7인조 다국적 힙합 걸그룹이다. 세상을 '하입(Hype)'하게 만들겠다는 포부와 멤버 개개인이 주체적인 '프린세스(Princess)'로서 당당함을 잃지 않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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