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유승호, 개그우먼 이은지, 가수 비비가 미국 애리조나 사막의 거대 밀폐 생태계에서 생존을 위한 과학 실험에 나선다.
EBS는 6월 4일 밤 10시 50분 세계 최초의 과학 생존 리얼리티 '최후의 인류'를 방송한다.
![최후의 인류 [사진=EBS ]](https://image.inews24.com/v1/54439e86b7361d.jpg)
이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로 지구가 붕괴된 가상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유승호, 이은지, 비비를 비롯해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 화학자 장홍제, NASA 과학자 김한결 등 7인이 대원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외부와 차단된 기지 내에서 물, 산소, 식량 등 순환 시스템을 유지하며 생존 미션을 수행한다.
전문 지식을 동원하는 과학자들과 예기치 못한 돌파구를 찾는 예능인들의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친 환경에 맞선 출연진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특집은 미국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과거 자급자족 실험이 진행됐던 '바이오스피어2'를 배경으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대규모로 구현했다. 총 8부작 시리즈와 특별 다큐멘터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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