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역시는 역시다.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히든싱어8'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시청률은 2.6%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7회는 유료가구 기준 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회부터 7회까지, 6회 동안 2%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현우가 '히든싱어8'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4ca92989ef7df.jpg)
일곱 번째 원조 가수는 국카스텐의 하현우였다. 하현우는 자신의 독보적인 음색을 자부하며 '히든싱어' 사상 역대급 여유로움을 드러냈다.
1라운드는 어마어마한 음역대를 자랑하는 '매일 매일 기다려'로 꾸며졌다. 탈락자와 단 2표 차로 아슬아슬하게 2라운드 무대에 오른 그는 '이태원 클라쓰'의 OST '돌덩이'를 불렀다.
3라운드 곡은 'KICK OUT'. 하현우는 이 곡을 보자마자 위기의 라운드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번개같이 짜릿한 고음으로 폭발적인 전율을 일으켰다. 마지막 승부를 결정짓는 4라운드는 넥스트의 'Lazenca, Save Us'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결국 58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최종 우승까지 거머쥔 하현우는 "제가 잊고 있었던 감사함에 대해 많이 느꼈다"라고 전한 후 모창능력자들에 대해 "실력이 출중하신 분들께서 각자의 시간을 내놓고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 줬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현우를 잇는 여덟 번째 원조 가수는 앞서 예고된 거북이의 리더 고(故) 터틀맨이다. 모두의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터틀맨의 목소리가 '히든싱어8'에서 어떤 전율과 뭉클함을 선사할지 궁금해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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