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정상에 올랐다.
12일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1위, '글로벌 200' 2위에 올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전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하며 정상을 탈환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6d6be7b1eae18a.jpg)
'빌보드 200'에서 '아리랑'은 7위에 오르며 7주 동안 '톱 10'을 지켰다. 'SWIM'은 '핫 100' 30위로 7주째 차트인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 4위, '팝 에어플레이' 13위 등 에어플레이 차트에도 포진했다.
'월드앨범'에서는 'Proof'가 4위로 204주째 머무는 등 다섯 장의 앨범이 차트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개 도시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진행 중이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투어 총 수익이 약 1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으며, 전 세계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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