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흥행 성공을 이뤄내며 '대세 파워'를 제대로 보여줬다. 단종을 벗고 이등병 강성재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이뤄낼 연기 성장과 시청률 새 역사에 기대가 커진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1, 2화가 공개된 이틀 동안 티빙 유료가입기여(구독 기여) 종합 1위를 기록하며 티빙 오리지널의 힘을 입증했다.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티빙 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912cfe62763837.jpg)
또한 12일 방송된 tvN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 최고 7.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9%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기준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2화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자신이 끓인 성게알 미역국으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을 응급실에 실려가게 만들며 극한의 위기를 맞이했다. 알고보니 백춘익은 들깨 알레르기가 있었던 것. 첫 요리를 완성한 보상으로 새로운 스킬 '호감도 확인'을 얻게 된 강성재는 '요리사의 길'을 지속하기 위해 72시간 안에 여러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황석호(이상이 분) 대위의 호감도 50 이상 달성'도 포함됐다.
하지만 황석호는 강성재에게 다른 보직까지 제안했다. 취사병 선임이자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은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남겨달라며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에게 의견을 피력했다. 강성재 역시 윤동현에게 취사병으로 남고 싶다는 진심을 고백했다. 강성재는 황석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돈가스를 준비했지만, 이는 실패하고 말았다.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티빙 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4b2f75f6ea3ee.jpg)
코믹함 속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 요리에 대한 진심을 적절하게 표현해낸 박지훈은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5.8%로 출발했던 시청률은 6%대로 올라섰고, 화제성 역시 높다. 박지훈은 1680만 명의 마음을 울린 단종을 벗고 착하고 순수한 매력이 가득한 강성재로 변신해 또 한번 탄탄한 연기 내공을 뽐내고 있다. 원작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박지훈이 앞으로 그려갈 취사병 서사가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하며 눈부신 기록을 쓸지 기대가 크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