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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성크러쉬'와 변우석의 눈물⋯"내 최애 장면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성희주의 강인한 승부사 기질이 드러나는 신을 최애 장면으로 꼽았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이 아이유와 변우석이 고른 최애 장면과 대사를 공개했다.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6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6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6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아이유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한계로 인해 원하는 걸 얻고 싶으면 남들보다 더 치열하게 싸우며 살아야 했던 성희주 역으로 강렬한 '성크러쉬(성희주+걸크러쉬의 줄임말)'를 선사하고 있다. 그는 5회 속 성희주의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를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선택했다. 이어 "희주의 강인한 승부사 같은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고 제가 이안대군이었다면 그 순간 희주에게 반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10회에서 이안대군이 홀로 우는 장면을 골랐다.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위해 이혼을 요구했고, 이안대군이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지 못했다는 무력감에 휩싸인 채 아무도 없는 곳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었다.

변우석은 "그렇게 힘든 순간을 겪으면서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조용히 혼자만 모든 걸 감당해 내는 모습들이 너무 이안대군답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1회 7.8%의 시청률로 시작해 상승곡선을 그렸고, 10회 자체최고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디즈니+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도 차지했다.

12부작 '21세기 대군부인'은 종영까지 2회만 남겨두고 있다. 11회는 오는 15일 밤 9시 50분에, 최종회는 16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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