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격 해 라디오 방송 퇴근 이후 일상을 공개한다.
김신영은 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지난 4월 10일 방송분에 이은 두 번째 출연으로, 녹화 소식이 사전에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c77fa6d772859a.jpg)
자취 14년 차 일상을 공개한 김신영은 당면 품귀 현상까지 유발한 '행복한 집순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이어트를 끝내고 '살크업' 한 그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살라"는 스승 전유성의 유언을 따라 자신을 혹독하게 대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며 '행복론'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15년째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이끌며 '신디'로 활약 중인 김신영은 방송을 마친 후 자신의 차를 운전해 퇴근했다. 그는 지난 24년 동안 희극인으로 방송 일을 하면서 문득 깨달은 것이 있었다며, 이후 자차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에 돌아온 김신영은 "마이 하우스! 마이 월드!"를 외치며 '집순이 모드'로 변신한다. 신발부터 옷까지 정리를 마친 김신영은 욕실에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거침없이 셀프 이발을 했다. 김신영은 "혼자 민 지 10년이 됐다"라며 오직 손의 감각으로 뒷머리카락을 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여름을 맞아 셀프 관리 루틴도 공개한다. 그는 땀이 폭발하는 등과 발, 그리고 정수리 냄새 관리법까지 풀코스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신영이 항상 쟁여 놓는 '쟁여템'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던 김신영은 "아파도 할 건 해야죠!"라며 걸레를 들고 욕실 청소를 시작한다. 퇴근 후에도 쉴 틈 없이 세면대, 변기, 샤워부스, 욕조, 바닥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는 김신영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신영은 '나 혼자 산다'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고 있으며, '아는 형님' 고정 멤버로 발탁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고정 멤버 여부에 대한 관심도 쏠리면서 이번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관심을 모은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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