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량가족'(극본 이희명 연출 유인식)이 22일 전국 시청률 11.4%(TNS 미디오 코리아)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달콤한 스파이'의 코알라 남상미와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이 호흡을 맞춘 '불량가족'은 건달인 김명민과 양아치 남상미의 코믹 연기와 빠른 호흡이 돋보였다.
특히 이순신에서 건달로 변한 김명민의 변신이 신선했다고 호평받고 있다. '불량가족'은 사고로 가족을 잃은 9살 소녀를 위해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가족을 연기한다는 설정으로, 지난 1회에서는 김명민이 남상미를 협박하며 최악의 만남을 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궁'은 전국 시청률 24.6%를, KBS '굿바이 솔로'는 11.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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