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걸스플래닛2'에 전 세계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2027년 방송 예정인 '걸스플래닛2'는 케플러,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을 배출한 플래닛 시리즈의 신규 프로젝트다. 지난 1일 모집 시작 이후 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에서 지원이 쇄도하고 있다.
!['걸스플래닛2'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3d828648e00718.jpg)
특히 초기 열흘간의 지원자 수가 '보이즈 2 플래닛' 당시 7개월 누적 인원을 넘어섰다. 북미와 중남미 지원자가 전체의 30%를 차지하며, 국내 기획사 130여 곳도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오프라인 열기도 뜨겁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KCON JAPAN 2026' 현장 오디션에는 지원자가 폭주해 심사 공간을 확대 운영했다.
'걸스플래닛', '보이즈플래닛' 시리즈는 Mnet이 선보이는 글로벌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K-POP이라는 공통 분모 아래 화합하고 경쟁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시청자 투표를 통해 데뷔 멤버를 직접 결정하는 제도를 통해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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