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SBS 측은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1961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영화제 중 하나로, 전 세계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를 중심으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배우 임세미, 장영석 PD, 윤계상, 그룹 위아이 김요한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34c46d6d9703e.jpg)
'트라이'는 'Best Television, Cable, Web Production' 부문 최고상인 '대상(Grand Remi Award)'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애써준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고생한 윤계상 선배님과 배우들과 영광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8월 30일 종영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고교 럭비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열정만큼은 남다른 청춘들이 편견과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한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주연 배우 윤계상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신예 배우들의 패기 넘치는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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