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꼽은 재결합 일등공신은 청하였다. '아는 형님'에 10년 만에 다시 출연한 아이오아이가 남다른 팀워크와 팬 사랑을 드러낸다.
1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가 출연한다. 다만 이번 아이오아이 10주년 활동엔 강미나와 주결경은 참여하지 않는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활동 종료 전 완전체 마지막 예능으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바 있다.
![아이오아이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79fc4634d381e8.jpg)
아이오아이는 "우리가 오디션 프로그램 그룹의 시작이다 보니 잘될지 확신이 없어 계약 기간도 가장 짧았다"라고 아쉬움을 털어놓는다. 이어 사상 첫 해외 콘서트 투어 소식을 전한다.
멤버들이 꼽은 재결합의 일등공신은 청하다. 그는 "행사에 갔는데 아직도 아이오아이 앨범과 응원봉을 들고 사인을 받는 팬분들이 계셨다"라며 팬들을 위해 다시 뭉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전소미는 타이틀곡 '갑자기' 작사에 참여했다. 아이오아이는 히트곡 메들리와 신곡 무대를 선사했다. 이를 본 형님들은 노래와 안무를 따라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형님들의 호응에 감동한 전소미가 눈물을 보이자 최유정 역시 울컥했고, 멤버들은 서로를 다독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소혜야 가수가 하고 싶어?'라는 명대사를 탄생시켰던 김소혜는 춤 트라우마를 극복한다. 현재 배우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는 김소혜는 Tyla의 'Water'에 맞춰 수준급 댄스를 보여준다고. 이를 본 강호동은 "춤이 너무 강렬해서 목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연정은 "아이오아이 사이에서 인플루언서로 통한다"라며 "내가 추천하면 멤버들이 공동 구매한다"고 밝혀 흥미를 더한다. 이에 전소미는 "언니가 정말 맛깔나게 이야기해서 안 살 수가 없다"며 유연정 특유의 영업 화법을 재현해 웃음을 안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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