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전직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세 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오후 1시 박나래를 불러 의료법 위반 및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에 대해 조사했다.

박나래의 조사는 지난 2, 3월에 이어 두 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이날 조사에서 박나래는 불법 의료시술 의혹에 대해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부터 전 매니저 2인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불법 의료시술,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주사 이모' 관련 불법 의료 시술 의혹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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