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유와 유수빈이 변우석을 구했다.
1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편전에서 불이 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안대군(변우석)은 민정우(노상현)으로부터 "편전에서 보자"는 문자를 받고, 편전으로 향한다. 이후 폭발음이 들리며 편전에 불이 난다.
친정에 가려던 성희주(아이유)는 폭발음에 편전으로 향하고, 이안대군을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최현(유수빈)과 도혜정(이연) 역시 뒤따르지만 천장에서 갑자기 불이 붙은 나무토박이 떨어져 발이 묶인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fd20ad56522096.jpg)
이안은 정신을 잃기 전 성희주를 목격하고 "오지마"라고 혼잣말을 하며 정신을 잃는다. 이안의 곁으로 간 성희주는 이안의 심장에 귀를 대고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이어 데리고 나가려 하지만 혼자 힘으론 역부족이다. 성희주는 "살려달라. 누구 없냐"고 울부짖는다.
뒤이어 들어온 최현에 의해 이안은 밖으로 나갈 수 있었고, 이안은 의식은 없지만, 몸에 이상은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최상궁(박준면)은 이안 곁을 지키는 성희주에게 "어쩌자고 불길 속에 들어갔냐"고 걱정하고, 성희주는 "내가 그 속에 있었서도 자가께서 그렇게 하셨을 거다. 매번 날 구하러 왔으니까"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25d984b4ad7a60.jpg)
민정우는 이안 처소로 찾아와 성희주에게 화를 낸다. 성희주가 이안을 구하는 과정에서 손에 화상을 입었고, 그걸 본 민정우는 "거기가 어디라고 들어가냐. 병원은 왜 안가냐"고 소리친다.
성희주는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했어야 했냐. 자가 혼자 죽게 그냥 둬?"라고 말하고, 민정우은 "둬 그냥!"라고 말해 성희주에게 충격을 안긴다. 이어 민정우는 "네가 위험한 꼴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냐. 언제까지 참아야하냐"고 속마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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