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대군부인' 변우석, 본인 죽이려 했던 노상현 실체 알고 충격...노상현 "네가 아이유만 밀어냈어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노상현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군주제 폐지를 놓고 대랍각을 세우는 이안대군(변우석)과 민정우(노상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안대군은 내각과 종친들을 모아놓고 그들이 쓴 탄원서에 대해 언급한다. 이어 이안은 군주제 폐지 여부는 국민들에게 뜻을 물어야한다는 입장을 전하고, 민정우은 "국민이 뽑은 내각이 곧 국민의 뜻을 대변한다"고 주장한다.

대군부인 [사진=MBC]
대군부인 [사진=MBC]

그때 성희주(아이유)가 들어와 윤이랑(공숭연)으로부터 받은 민정우와 윤이랑이 나눈 대화 녹취를 공개한다. 녹취에는 윤이랑이 민정우에게 이안을 죽이려 했던 사실을 언급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윤이랑은 윤성원(조재윤) 면회를 갔다가 민정우가 편전 화재 당시 폭발물 설치 사실을 알면서도 편전으로 이안을 불러냈다는 것을 알게된다.

민정우는 윤이랑과의 대화에서 "필요하면 몇번이고 그리할 것"이라고 말해 윤이랑을 충격에 빠트렸고, 그 녹취가 공개되자 이안 역시 충격에 빠진다.

대군부인 [사진=MBC]
대군부인 [사진=MBC]

이안은 민정우를 체포할 경찰이 오기 전 민정우와 독대하며 "진짜로 죽이려 했냐"고 묻고, 민정우는 당당하게 "어"라고 답한다.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이안은 눈에 눈물이 가득한 채 "왜?"라고 묻고, 민정우는 "내가 빌었잖아. 희주만 멀리 밀어내달라고. 그럼 내가 널 끝까지 지키겠다고. 내가 이렇게 된 건 네 탓이다"고 말한다.

이안은 슬픈 표정으로 "가지지도 않았던 것을 빼앗겼다고 생각한 네 탓이다"며 편전을 나갔고, 민정우는 눈물을 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군부인' 변우석, 본인 죽이려 했던 노상현 실체 알고 충격...노상현 "네가 아이유만 밀어냈어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