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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뒤라니"⋯고윤정·명세빈 옆 류승룡, 원근법 무시한 존재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류승룡이 원근법을 무시한 사진을 두장 연달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내가 뒤라니'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배우 류승룡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류승룡 인스타그램 ]
배우 류승룡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류승룡 인스타그램 ]

고윤정과 함께 한 사진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찍혔다. 당시 두 사람은 '무빙'으로 후보에 올랐다. 올해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류승룡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여전했다. 류승룡은 명세빈의 뒤에서 있었지만 마치 앞에 있는 사람처럼, '원근법을 무시한' 활약(!)을 펼쳤다.

류승룡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방송부문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류승룡은 "승룡아 수고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며 인삿말을 대신했다.

한편 류승룡은 디즈니+ '무빙2'로 돌아온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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