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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명시절 은인' 故최진실 끝까지 챙겼다…최준희에 축의금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축의금 명부에 적힌 유재석의 이름을 찍어 게재했다.

'놀면뭐하니' 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놀면뭐하니' 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유재석은 최준희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조세호를 통해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은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무명 시절에 자신에게 도움을 준 고 최진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수차례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서 "최진실이 '동거동락' PD와 친했다. 그 PD가 '요즘 괜찮은 애 없냐'고 묻자 나를 추천했다고 들었다. 나와 일면식도 없을 때였다"고 전하며 약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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