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일국이 박철규 아나운서에게 육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뮤지컬 '헤이그'의 오만석, 송일국이 출연했다.
![배우 송일국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af17815deb2ed.jpg)
대한, 민국, 만세의 아버지인 송일국은 육아를 시작한 박철규 아나운서에게 "아내는 아이를 낳은 것이 끝이고, 육아는 내 일이다"라며 "그러면 말이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일하러 오는 것이 휴가인 거다"라며 "집에 가면 나도 힘들다. 하지만 아내가 내 일을 도와준거다. "고생많았지?"라는 말 한마디로 다 풀린다"라고 전했다.
또 "저도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부딪히지 않았다. 돌이 될 때 깨달음을 얻었다"라며 "아내를 돕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 말이 달라진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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