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근황을 전하는 동시에 '슈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뮤지컬 '헤이그'의 오만석, 송일국이 출연했다.
![배우 송일국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a334e69bac507.jpg)
![배우 송일국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af17815deb2ed.jpg)
이날 송일국은 과거 삼둥이와 함께 출연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을 보면서 "KBS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할 때 너무 힘들었다. 2박 3일이 한 달 같았다"라며 "지금은 저 영상만 본다. 최고의 촬영팀, 편집팀이 만들어준거다. 제 인생 가장 큰 선물이다"라고 전했다.
삼둥이는 현재 중2라고. 그는 "삼둥이 키가 저보다 크다. 민국이 키가 186, 대한이가 183, 만세가 180이다"라고 삼둥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오만석은 "농구단이 공연을 보러 온 줄 알았다"라고 감탄했다. 삼둥이를 키우니 과거의 자신이 떠오른다는 그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자주 한다. 나의 과거가 아이들을 통해 보인다"라고 고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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