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오만석이 딸 자랑을 하자 송일국이 딸을 가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고생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뮤지컬 '헤이그'의 오만석, 송일국이 출연했다.
![배우 오만석과 송일국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ca2f0ca4624836.jpg)
이날 오만석은 "큰딸이 20대 중반이고 작은 딸은 8살이다. 얼마 전 큰딸이 제 공연을 보러 왔다. 공연 후 같이 술 한 잔 마시며 대화 나눴다"고 말했다. 또 막내가 볼에 해주는 뽀뽀가 좋다고 고백했다. 그는 "첫째, 둘째 모두 가르치지 않았는데 대사를 시켜보면 잘한다"라며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송일국은 "저는 딸을 낳고 싶었다. 이름도 정해뒀다. 우리, 나라다. 너무 예쁘지 않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곧 "장모님이 "내 딸에게서는 안 되네"라고 하셨다"라며 "아내가 셋 낳을 때 정말 힘들었다. 4개월에 만삭 배였다"라고 힘들었던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에게 "아들 넷(송일국 포함) 키운다고 고생이 많다"라며 "사랑해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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