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월드투어를 발표했다.
웨이브투어스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the pieces tour'의 포스터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웨이브투어스는 오는 9월 4일 캐나다 밴쿠버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욕 등 북미 21개 도시, 방콕, 홍콩, 싱가포르, 도쿄 등 아시아 8개 도시와 서울까지 총 30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웨이브투어스 단체 이미지 [사진=웨이비]](https://image.inews24.com/v1/7364b5512e9fed.jpg)
지난 15일 싱글 'heaven and hell'을 발표한 웨이브투어스는 스포티파이 대표곡 'seasons' 누적 스트리밍 약 5억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지도와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롤라팔루자 미국 시카고, 브라질, 인도를 포함해 총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했으며, 북미 투어 공연과 국내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을 매진시킨 바 있다.
웨이브투어스는 2019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3인조 인디 밴드다. 보컬 겸 기타 김다니엘, 베이스 차순종, 드럼 신동규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파이(Lo-Fi)와 재즈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인디 팝 음악을 선보인다. '세상에 우리만의 파도를 일으키겠다'는 의미의 팀명처럼, 영어 가사 중심의 서정적인 곡들로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거대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하며 이례적인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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