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통산 6번째 정상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이 'SWIM'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랐다.

1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통산 6번째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최다 1위 기록을 넘었다. '글로벌 200'에서는 3주 연속 2위에 올랐다. 가창곡 13개 트랙은 두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렀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아리랑'은 8위로 8주 동안 '톱 10'을 지켰다. 신보는 '톱 앨범 세일즈' 5위에 안착했고 '톱 스트리밍 앨범', '바이닐 앨범'에서 각각 16위에 올랐다.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4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어덜트 컨템포러리' 16위를 비롯해 '팝 에어플레이'(11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8위), '라디오 송'(29위) 등 에어플레이 차트에 고루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은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된 빅히트 뮤직 소속의 7인조 대한민국 보이그룹이다. 2013년 데뷔 이후 전 세계적인 팬덤 '아미(ARMY)'를 구축하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석권했으며, 그래미 어워드 후보 노미네이트 및 단독 공연을 펼치는 등 세계 대중음악사에 유의미한 이정표를 남겼다. 최근에는 전 멤버의 군 복무 완료 이후 완전체 활동 및 월드 투어를 본격 전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통산 6번째 정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