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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고재빈 "1승 후 父 자랑스럽다고"⋯아내 "당신이 최고"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고재빈이 1승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2승에 도전하는 고재빈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고재빈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고재빈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그는 '도전 꿈의 무대' 1승 이후 "아버지, 고모, 고모부, 장인어른, 장모님이 저를 따뜻하게 품어줬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아들 자랑스럽다. 너 노래 하는 모습 방송에서 봤는데 보기 좋더라"라고 하셨다"라며 "아버지, 낳아주셔서 감사하다. 씩씩하게 노래 잘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사진 찍을 가족이 생기는 것이 꿈"이라고 했던 그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길을 가다가도 "아침에"하면서 알아보시더라"라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당신이 최고야"라며 "너무 고생 많았고, 다음주에 가족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도 주인공이 될 것 같아. 우리 예쁘게 잘 살자"라고 애정을 전했다. 그러자 고재빈은 "너무 사랑하고 아껴주고 100살까지 영원히 함께 하자"라고 화답했다.

앞서 고재빈은 힘든 가정 형편에 어려서 고모의 식당에서 혼자 지내며 아버지를 주말에만 만났다고 고백했다. 아침 저녁은 굶고 점심은 급식으로 때웠다는 외로움과 고요함이 무서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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