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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 '파인'으로 새로운 남자배우상 수상 "울림 주는 배우 될 것"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윤호(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파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우로서 좋은 성과를 낸 그는 '진심으로 연기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정윤호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시리즈 부문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가수 유노윤호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아이-노우(I-KNOW)'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행동파 벌구 역을 맡아 날 선 눈빛과 과감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캐릭터의 완성도를 위해 전방위적인 사투리 특훈을 받았으며, 시대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살려냈다는 평가다.

또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캐릭터의 거친 성격을 구현해 내는 등 파격적인 시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수상은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획기적인 이미지 변신과 괄목할 만한 연기 성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에 정윤호는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많은 분이 고생하시고, 감독님께서 마무리까지 잘 해주셨기에 제가 귀한 상까지 받게 된 것 같아 무척 뜻깊다. 진심으로 연기하고, 울림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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