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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막말 쏟아내는 초4 아들⋯부모 양육방식 지적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우등생 늦둥이 아들의 위기가 그려진다.

22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한 부부는 공부, 음악, 운동을 섭렵한 초등학교 4학년 늦둥이 아들이 어느 순간부터 어른들에게 막말을 쏟아내고 심한 틱 증상을 보인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

금쪽이는 종이비행기가 원하는 대로 날지 않자 고모가 건넨 장난에 표정이 굳더니, 어른들 앞에서 "입을 좀 닫으면 안 돼요?"라고 막말을 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 방으로 들어간 아빠는 훈육을 하겠다며 무릎을 꿇었지만, 말과 달리 금쪽이의 등을 쓰다듬고 안아주는 등 모순된 양육 태도를 보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증상(틱)과 인간다움(예절)은 다르다"라며 부모의 대처가 아이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쪽이의 선 넘는 행동은 저녁 식사 시간에도 이어졌다. 메뉴를 묻는 엄마에게 "당연히 다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요구하는가 하면, 일부러 젓가락을 떨어뜨려 소음을 내는데도 부부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오은영 박사는 부모의 양육 방식을 근본부터 되돌아봐야 한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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