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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지누션·호우→NCT WISH⋯6천 시민 '역대급 떼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2026년 첫 번째 대기획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을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7회는 서울시와의 협업으로 지난 4일 한강에서 진행된 도심 속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사진=KBS ]

이번 특집은 6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급 라인업으로 채워졌다. 아묻따밴드, 지누션, HoooW(호우), 채연, 테이, 이찬원, STAYC, NCT WISH 등이 출격해 4·5세대 아이돌부터 Y2K 레전드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특히 god의 유닛인 HoooW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역대급 떼창을 이끌어냈다.

이날 아티스트들은 자신들의 대표곡은 물론 '서울'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아묻따밴드는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를, 채연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선곡했다. 이찬원은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으로 흥을 돋웠으며, STAYC는 일기예보의 '좋아 좋아'를 청량하게 재해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MC 신동엽, 이찬원, 김준현과 아묻따밴드가 현장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이색적인 소통 코너도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23일 오후 6시 5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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