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10월 드라마로 복귀한다. 그는 '키드냅 게임(kiDnap GAME)'을 통해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들면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을 맞춘다.
'키드냅 게임(kiDnap GAME)'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나하, 마닐라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중심으로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각 캐릭터들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는 이야기로, 한국, 일본, 홍콩 3국 제작진이 공동 참여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방송 및 스트리밍 공개를 확정했다.

이준기는 '키드냅 게임'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한기주 역을 맡았다. 기주는 어떤 이유인지 현재는 의료 현장을 떠나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캐릭터로 갑작스럽게 시각장애인 딸까지 납치되며 그를 구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키드냅 케임'은 이준기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엘리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맡았다. 그는 강한 정의감을 지닌 인물로,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사건의 배후를 추적한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로맨스부터 스릴러, 사극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온 이준기가 '키드냅 게임'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또 사카구치 켄타로와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키드냅 게임'은 한국에서는 채널A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일본 후지 TV에서도 오는 10월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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