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연리리 마을 지키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9회에서는 위기에 빠진 연리리 마을을 지키기 위한 성태훈(박성웅 분)의 고군분투와 조미려(이수경 분)에게 닥친 새로운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심우면 연리리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9cce87541443d2.jpg)
앞서 성태훈은 식품대기업 '맛스토리'와 상생 협력을 위해 주민들에게 비료를 무상 배포했으나, 다음 날 밭 전체가 하얀 균사로 뒤덮이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성태훈은 주민들을 진정시키며 임주형(이서환 분)에게 "시간 좀 벌어달라, 저 밭들 내가 꼭 살려놓겠다"라고 간곡히 부탁한 뒤 독자적으로 원인 추적에 나섰다. 성태훈은 외부 기관에 토양 분석을 의뢰하며 사투를 벌였다.
집을 나갔던 조미려의 행방과 가족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장 부부의 집에 머물며 임주형 가족의 일상을 부러워하던 조미려는 막내 성지구(양우혁 분)가 아프다는 소식에 곧장 집으로 향했다. 엄마의 등장으로 아이들은 안정을 되찾았고, 성태훈과 조미려는 조금씩 관계를 회복해 나갔다. 인생의 중대한 선택을 내린 성지천(이진우 분) 역시 조미려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 조미려 앞으로 빚 상환을 요구하는 법원 등기가 도착하면서 성가네에 또 다른 먹구름이 드리웠다.
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