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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워너원, 재결합 행보 본격화…8월 'KCON LA' 출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워너원이 8월 'KCON LA 2026'에서 다시 뭉친다.

5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워너원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난다. 해체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팬들을 만나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워너원 단체 이미지 [사진=Mnet Plus]
워너원 단체 이미지 [사진=Mnet Plus]

워너원은 올 초 재결합 소식을 발표하고 Mnet 예능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를 통해 팀 활동 재개를 알렸다. '워너원고'를 통해 여전히 밝고 친밀한 팀워크를 보여준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 반향도 컸다.

지난 2일 종영한 Mnet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에서 하성운은 "이곳에 우리가 다시 모인 건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말하며 워너원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한 바 있다.

이후 워너원은 KCON 출연을 확정짓고, 방송 이후 첫 글로벌 공식 무대에 서서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이번 무대는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1년 반 활동 기간 동안 음원 및 음반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9년 공식 해체 이후에도 각 멤버들은 솔로 가수, 그룹 활동, 연기 등 다방면에서 개인 역량을 다져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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