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흑백요리사'의 목소리로 잘 알려진 남도형 성우가 23일 결혼했다. 이날 예식에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셀럽 하객들이 몰렸다.
남도형은 23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자신의 매니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도형의 아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고.
![남도형 성우 결혼식 인증사진 [사진=남도형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a86c085e8ddc04.jpg)
앞서 남도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년 5월,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신부는 방송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게 소식만 전한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성우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결혼소식을 직접 밝힌 바 있다.
![남도형 성우 결혼식 인증사진 [사진=남도형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1e1beda8091c29.jpg)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임영웅과 테이, 박구윤, 크리에이터 궤도, 침착맨, 정지선 셰프, 방송인 박경림, 서동주 등이 참석했다.
한편 남도형은 2006년 KBS 성우극회 32기로 데뷔했다. 예능 '흑백요리사1,2' 'TV동물농장',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원피스' '브레드 이발소' '마음의 소리' '포켓몬스터', 영화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등에 참여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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