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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첫 휴가 母 서정연 만났다⋯진구에 특급 요리 과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기 취사병' 박지훈이 휴가를 나와서도 요리에 전념한다. 이번엔 엄마의 푸드 트럭을 살리기 위해 미션 수행에 나서는 가운데 진구가 깜짝 등장해 떡볶이 비법을 전수한다.

25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측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5화에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는 오랜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엄마 공수연(서정연 분)의 푸드 트럭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특급 작전에 돌입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진=티빙]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은 강성재는 가디언의 안내에 따라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맛알못 윤동현 병장(이홍내 분) 때문에 지옥 같던 식사를 천국의 맛으로 바꿔놓으며 부대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강성재는 휴가를 나가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 행복한 순간을 마주한다.

엄마를 향해 듬직하게 경례를 건넨 강성재는 한층 편안해진 얼굴로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강림소초 에이스 취사병과는 180도 다른 현실 아들미가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엄마가 운영 중인 푸드 트럭엔 손님 대신 파리만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에 강성재는 엄마의 요리를 직접 맛보며 문제 파악에 나설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해주던 떡볶이의 비법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버지의 떡볶이 맛과 유사한 맛을 내는 귀신 잡는 떡볶이 가게 사장님(진구 분)을 찾아가 한 수 가르쳐 달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짧지만 강렬한 취사병 경력을 장착한 강성재가 강림소초 식단에 이어 엄마의 푸드 트럭까지 살려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지훈의 열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으며,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7.9%를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화제성도 높다. 또 공개 1주차(1-2회) 기준 일본 Disney+에서는 종합 및 드라마 2위에 오른 데 이어 라쿠텐비키(Rakuten Viki)에서는 미주·유럽·중동·오세아니아 지역 Top5에 진입했으며, CIS 및 러시아 지역 플랫폼 IVI에서는 평점 8.7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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