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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복귀' 샤이니, 쏟아지는 빗속 4人…새로운 사랑 이야기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로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들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HOURS'는 세련된 디스코 풍을 가미한 펑크 팝 장르의 곡으로, 상대방에게 흘러간 추억과 낭만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까지 모두 모아 주고 싶은 사랑의 감정을 녹인 가사가 특징이다. 더불어 '소나기 (Still Raining)'는 다양한 플럭 신스와 여유로운 템포의 리듬 악기가 조화를 이룬 R&B 팝 곡으로, 소나기처럼 예고 없이 시작된 설렘의 감정과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기억이 담겨 있다.

샤이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앨범의 새 티저 이미지를 오픈, 멤버들이 쏟아지는 빗속에 모여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불법 의료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진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멤버 키의 복귀작이다. 당시 키는 무지함을 반성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했고, 약 6개월 만에 이번 신보를 통해 활동 복귀를 알렸다.

샤이니는 2008년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보이그룹이다. 온유, 키, 민호, 태민으로 구성된 이들은 독창적인 음악과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K-팝씬을 이끌어왔으며, 멤버 전원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끊임없는 음악적 변신을 시도해 온 샤이니는 이번 미니 6집을 통해 다시 한번 완성도 높은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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