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120만 조회수 공약을 이행한다. '음악중심'에 출연해 '홈런' 무대를 재현하며 또 한번 화제성을 이끈다. 무려 23년 만 음악방송 무대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하지원이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홈런' 무대를 다시 선보인다"라며 "하지원이 '세기말' 감성으로 돌아가 역대급 스페셜 무대를 선사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하지원은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에서 "언젠가는 '홈런' 무대를 다시 해야 한다"라는 기안84와 강남의 도발에 "영상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을 재현하겠다"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해당 영상은 초고속으로 12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이에 하지원은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
특히 하지원이 '흑역사'를 고백한 영상과 쇼츠는 무려 3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역주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26학번 지원이요'에서 '홈런'을 언급할 때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이 '밈'이 되어 화제가 됐다.
ENA '클라이맥스'로 4년 만 드라마 복귀에 성공한 하지원은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젠지 세대 재학생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며 친근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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