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송 오브 더 서머'를 수상했다.
25일 오후 8시(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026'(2026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2026)이 열렸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8시(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026'(2026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2026)에서 '송 오브 더 서머'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84b9ecb774b9d4.jpg)
이날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은 테일러 스위프트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9개의 곡을 제치고 '송 오브 더 서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수상에 앞서 '베스트 여성 R&B 아티스트' 시상자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RM은 "이곳에서 다시 뭉치게 돼 기쁘다"며 "'베스트 여성 R&B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멋진 여성 아티스트를 함께 축하하자"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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