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닥터 섬보이' 신예은이 동갑내기 이재욱과 로맨스 케미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에서 신예은은 "첫 오디션으로 이명우 감독님을 만났고, 몇년이 흘러 드디어 만나게 됐다"면서 "참여하게 된 이유는 감독님"이라고 밝혔다.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예은과 이재욱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7caea308479210.jpg)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 원작 웹툰 '존버닥터')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외딴섬에서 만난 '섬남섬녀'가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예은은 "감독님께서 '하리는 너 있는 그대로 하면 되겠다'고 하셨다.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사랑스러뭄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하리는 사랑이 많고, 함께 응원해주고 싶고, 사랑을 품어주고 싶은 인물이다. 잘 표현해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예은은 "이재욱과는 언제 한번은 만나겠다 생각했다. 이재욱의 작품도 많이 봐왔고 동갑으로 편하게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면서도 "오히려 동갑이라 더 조심스러웠다. 의사와 간호사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서로를 배려했다. 눈빛만 봐도 내가 원하는 걸 잘 아는 내공있는 배우라고 느끼고 편안함을 느꼈다"고 했다.
6월1일 밤 10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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