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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 10억 사기·농장 탈취 의혹 반박 "허위 주장, 엄중히 대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오세득 셰프가 제주 농장 관련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오세득 셰프는 26일 자신의 SNS에 "최근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한 법적 책임이 따르는 행위이며, 이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세득 프로필 사진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오세득 프로필 사진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지난 25일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유명인 A씨가 지인에게 10억원대 금융사기 피해를 입히고, 해당 지인이 운영 중인 농장까지 탈취하려 한다면서 "유명인의 부당한 행동으로 어머니가 심각한 심리적·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폭로했다.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인물이 오세득 셰프라는 추측이 퍼졌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직접 공개한 여러 자료들과 함께 "제가 직접 고소를 진행한 건 (추가 출자금 관련 내용 첨부, 지분 양도o양수 사문서 고소. 오세득 인감 도장 아님)이며, 이와 별도로 조합 내 다수의 구성원들 역시 그간의 사실관계와 출자금 관련 법인 계좌 입출금 내역 등을 확인한 후, 저와 함께 고발 및 고소를 여러건 접수,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상대방의 주장대로라면, 오히려 저를 상대로 한 고발이나 고소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와 관련된 단 한 건의 고발·고소도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오세득 셰프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주장에 현혹되어 잘못된 댓글이나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모든 사실관계는 관련 절차와 수사 결과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득 셰프는 지난 2013년 '한식대첩 1'을 시작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 1',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흑백요리사' 등 쿡방 예능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인기를 얻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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