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은빈, 차은우 주연의 '원더풀스'가 넷플릭스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멋진 신세계'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5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7,9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원더풀스'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eb3416a27882bd.jpg)
!['원더풀스'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6ee9bf8e91e99a.jpg)
공개 즉시 6위로 출발했던 '원더풀스'는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등 1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64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박은빈과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열연했다. 글로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진과 박은빈이 뭉쳐 기대를 모았던 '원더풀스'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 향연으로 호평을 얻었다. 탄탄한 연출과 초능력 등도 볼거리였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4,1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원더풀스'에 밀려 한 단계 하락했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44개국 TOP10을 기록 중이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신서리의 매력에 푹 빠진 차세계의 직진 고백에 설렘이 피어나고 있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의 열연과 케미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안효섭, 채원빈 주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2,200,000 시청수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주 연속 차트인으로, 한국과 브라질, 칠레 태국, 대만 등 29개국 TOP10에 안착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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