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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보증수표' 남궁민, 7년만 KBS로⋯'결혼의 완성' 7월 첫방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흥행 보증수표' 남궁민이 KBS 새 주말극에 입성한다. 남궁민의 KBS 복귀는 '닥터 프리즈너' 이후 7년 만이다.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출연을 확정했다.

'결혼의 완성'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사진=각 소속사 ]
'결혼의 완성'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사진=각 소속사 ]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을 연출한 김정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궁민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병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았다.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면서 도망자이자 추격자가 된 인물이다. 김대명은 다정한 말투 뒤에 냉혹함을 숨긴 컴퓨터학원 원장 '노만희' 역으로 분해 고세윤을 납치하는 충격적인 빌런으로 파격 변신한다.

이설은 강태주의 아내이자 납치 피해자인 '고세윤' 역을 맡아 밀도 짙은 감정 열연을 펼친다. 이상희는 곤경에 빠진 고세윤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자 '김경애'로 변신해 묘한 위화감을 조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7월 4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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