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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유재석 캠프', 우당탕 첫 숙박객 맞이…성공적 출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첫 숙박객 맞이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26일 '유재석 캠프' 1~5회가 공개된 가운데, 범상치 않은 규모의 캠프장에서 대인원 숙박객을 맞이한 임직원들의 우여곡절 운영일지가 그려졌다.

'유재석 캠프'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직원들은 3만 평 규모의 캠프장 시설을 점검하며 1기 숙박객들을 맞이했다. 이들은 캠프 규칙 설명과 선서문 낭독으로 입소식을 진행했으나, 이어진 첫 대용량 요리에서는 양념 고기를 태워 식당에 탄내가 폭발하는 등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체육관 뒤편 '히든룸' 게임존이 오픈됐고, 유재석의 시그니처 게임인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여기에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장기자랑이 이어지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출연진들의 활약도 빛났다. '유장님' 유재석은 넓은 캠프장을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했고, 이광수는 군기반장 역할을 자처하며 유재석과 즉석 상황극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변우석은 반전 매력으로 힐링을 담당했으며, 지예은은 1기 숙박객으로 깜짝 등장한 친동생과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인증했다. 5회 말미 예고편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방문이 포착돼 기대감을 높였다.

'유재석 캠프'는 2025년 하반기 큰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의 뒤를 잇는 민박·캠프 예능 라인업이다.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예능에서 오랜 호흡을 맞춘 이광수, 대세 배우 변우석과 신예 지예은이 합류해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다채로운 일반인 숙박객들과의 소통과 추억의 야외 버라이어티 게임 포맷을 결합해 2026년 상반기 넷플릭스 예능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 캠프' 6~10회는 오는 6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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